닌텐도는 본체 하나로 구성된 라이트와 조이콘이 분리되는 스위치로 나뉜다.
라이트 모델은 25만원대로 컨트롤러와 본체가 일체화되어있어 휴대가 편한 휴대 전용 모델이다.
내장배터리는 3570mAH로 분리할 수 없고 충전시간은 약 3시간이다.
사부작하게 동물의 숲 한 가지 게임만 한다던가 하는 라이트 유저라면 라이트 모델이 적합하다.
스위치 모델보다 가벼워서 손목이 약한 사람들이 선호한다.
4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
3가지 플레이 모드로 TV모드 / 테이블 모드 / 휴대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
저스트 댄스 같은 여러 명과 함께 하는 게임을 주로 하거나
큰 화면과 좋은 화질로 플레이 하고 싶다면 스위치 모델로 해야 한다.
OLED모델이 기존 스위치보다 용량이 64GB로, 화면이 7인치로 늘어났다.
화질도 화질이지만 거치해놓기 편한 모델은 최신형 OLED 모델이다.
닌텐도 스위치 신제품 출시 예정
닌텐도가 9월에 온라인 쇼케이스인 "닌텐도 다이렉트"를 개최한다고 한다.
작년부터 닌텐도 스위치2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닌텐도 대표이사는 “이번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내에 닌텐도 스위치의 후속작을 공개하겠다.”며 개발을 진행 중이다.
닌텐도를 산다면
1. 닌텐도는 게임 칩을 같이 사야한다. (동물의 숲 / 슈퍼마리오 / 젤다의 전설 / 포켓몬스터 등)
2. 현재로서는 25년 7월에 신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크다.
3. 만약 지금 산다면 중고 구입을 추천
4. 중고로 구입할 경우 조이콘 흠집 및 파손과 LED 표시 상태, 게임이 정상 작동하는지, 구성품과 정품이 맞는지 확인
